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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해철 빈소 찾은 조용필-싸이...슬픔에 잠기다

입력 2014-10-28 22:06  



故 신해철 빈소를 찾은 톱스타들이 오열했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두 스타 조용필과 싸이가 28일 故 신해철의 빈소를 잇달아 찾아 조용히 고인을 애도했다.

조용필은 이날 오후 3시쯤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해철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30분 뒤에는 신해철과 각별한 사이인 싸이도 굳은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섰다.

조문을 마친 뒤 조용필과 싸이는 빈소 한켠에서 허망한 표정으로 서로 대화하며 고인을 위로했고 한대수를 비롯해 시나위의 신대철, 김혜림, 사진작가 김중만도 한자리에 앉아 고인을 애도했다.

한 관계자는 “조용필과 싸이 등은 신해철 씨가 갑작스럽게 왜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비통해 하며 이러한 상황을 믿지 못하겠다는 듯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에 네티즌들은 “故 신해철 빈소, 그의 존재감 없으니 더 크게 느껴지네”, “故 신해철 빈소, 생각보다 가요계에서 그의 자리가 큰듯”, “故 신해철 빈소, 부디 영면하시길”, “故 신해철 빈소, `민물장어의 꿈` 마왕 잘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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