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에 대한 중간평가 결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철도공단은 7천305억원의 부채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9월30일까지 9천4억원의 부채를 감축해 목표대비 123%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만경영 해소를 위한 정부지적사항도 모두 개선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앞으로도 해외사업에 적극 진출하고, 자산개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 부채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철도공단은 7천305억원의 부채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9월30일까지 9천4억원의 부채를 감축해 목표대비 123%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만경영 해소를 위한 정부지적사항도 모두 개선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앞으로도 해외사업에 적극 진출하고, 자산개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 부채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