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정은이 장기하를 향해 19금 발언을 던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곽정은 지난 4일, 윤도현, 장기하, 로이킴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 출연해 소문난 입담을 자랑했다.
곽정은은 장기하의 엄친아 이미지 때문에 “어려운 남자일 것 같지만, 쉬울 것 같기도 하다. 라디오를 같이하다가 느낌이 왔다. 이 남자는 먼저 다가가기 적절한 남자인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만히 앉아 있을 때는 말수가 적을 것 같은데 노래를 하면 폭발적인 에너지가 나온다. 그래서 이 남자는 침대에서 어떨까 하는 상상을 자극한다”고 거침없는 19금 발언을 덧붙였다.
로이킴에게도 “어리고 순수해 보이는데 키스 실력이 궁금한 남자”라고 솔직하게 평가했고 이에 로이킴은 “괜히 뭐든 잘하고 싶어 하는 성격이라 혀 풀고 있었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정은의 이와 같은 발언은 공중파용으론 다소 파격적인 발언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매직아이’의 시청률은 3.3%를 기록해 여전히 지지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곽정은 장기하 19금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곽정은 장기하, 라디오에서도 입담 재밌었다”, “곽정은 장기하, 공중파 방송에서 너무 솔직한 발언 아닌가”, “곽정은 장기하, 케이블이나 종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매직아이’는 결국 오는 18일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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