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천국 주신의 탄생 시즌2] 백진수대표 ‘현대엘리베이터’ 6일만에 목표 달성, 수익왕 TOP3 진입

입력 2014-11-07 09:27  



한국경제TV 간판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CP 김경식, 연출 임성광 PD)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매주 월~목 오후 10시40분~11시20분)’에 백진수대표가 10월 29일 제시한 ‘현대엘리베이터’가 11월 6일 오전 51,000원 목표가를 돌파, 편입 6일만에 수익 실현하며 수익왕 3위에 올랐다.


백진수대표는 동 종목에 대해 “국세청으로부터 359억 추징금부과를 받는 악재가 발생했다. 회사에서는 이의신청 후 심판 청구 예정이다. 이런 악재에도 불구 계속해서 강세흐름 보여주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이 현대상선 지배구조 관련 리스크가 감소 하고 있다는 구조적인 변화에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판단된다.”며 “추가적인 상승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수익왕 TOP3는 상산권태민과 이경락대표가 각각 ‘다음’과 ‘루트로닉’ 목표달성으로 1위로 2위를 지키고 있다. 현재까지 종목수익률 1위에서 3위는 수익왕 순위와 동일한 가운데 4위는 길상류태형이 10월 23일 제시한 ‘기가레인’으로 6.99%의 수익으로 내고 있으며, 5위는 맹호황윤석이 10월 30일에 제시한 ‘한국정보통신’으로 4.36%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6일 새로 편입된 종목은 코렌텍(맹호황윤석, 목표가 22,000원), 한국정보인증(신학수대표, 목표가 5,180원)이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포커스를 둔 ‘주신의 탄생 시즌2’는 10주간 최대 10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으며 방송에서 제시한 다음날 시초가 기준으로 매수, 자신이 정한 목표가에 도달 시 수익실현 할 수 있으며, 10주안에 목표가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익에 합산되지 않는다. 수익 실현 게임으로 합리적인 목표수익을 제시하고 성공하느냐가 주요관건이다. 10주 후, 누적 수익 실현이 가장 많은 1인이 주신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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