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12월 4일 전역, '벌써부터 러브콜 쇄도'

입력 2014-11-11 22:11  



배우 유승호가 내달 4일 전역 한다.

유승호는 내달 4일 강원도 화천에 있는 이기자부대에서 전역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에 업계는 유승호의 전역을 반기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유승호의 관계자의 따르면 "이미 수개월 전부터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들의 물밑 작전이 치열하다"고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음을 밝혔다.

유승호는 우선 영화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으나, 드라마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유승호의 소속사는 "`조선마술사`의 시나리오를 받고 검토중인 상태다. 제의를 받은 여러 시나리오 중 하나이며, 아직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라며 내년 하반기 개봉을 계획 중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유승호는 입대 전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로 아역배우의 이미지를 벗고 성인 배우로 신고식을 치렀다.

2000년 MBC `가시고기`로 데뷔한 유승호는 드라마 `공부의 신` `선덕여왕` `태왕사신기` `왕과 나` `마법전사 미르가온`, 영화 `기억의 조각들` `4교시 추리영역` `마음이` `집으로` 등에 출연해 `국민 남동생`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승호 12월 4일 전역, 멋지다”, “유승호 12월 4일 전역. 드디어 남자로”, “유승호 12월 4일 전역, 이제 국민남동생 딱지 떼네”, “유승호 12월 4일 전역, 너무 기대된다”, “유승호 12월 4일 전역, 와 상남자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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