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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금단비, 박하나 제안 받아들여 ‘아이 안고 눈물’

입력 2014-11-11 22:20  


금단비가 박하나 제안을 받아들였다.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연출 배한천|극본 임성한)’에서는 백야(금단비 분)의 제안을 받아들인 효경(금단비 분)이 아이를 안고 눈물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화엄(강은탁 분)은 백야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백야는 화엄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아이를 안고 백야의 집을 찾는다. 화엄은 자신의 집으로 오기 전 전화하라고 말하고, 백야는 집으로 들어간다.

백야가 오자 효경은 놀라 아이를 받아 안고, 효경은 눈물을 흘리며 아이를 본다. 백야는 그 모습에 힘들어 하며 방으로 들어가고, 방에서 은하의 사진을 보고 웃던 것을 떠올리며 복수를 다짐한다.

아이를 안은 효경은 방으로 들어가 영준(심형탁 분)의 사진 앞에 서고, “여보, 우리 아가 너무 예뻐. 보고 있는 거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어느덧 효경은 아이와 헤어질 시간이 오고 백야는 효경을 재촉하며 “오늘 보고 끝 아니에요. 한 달에 한 번씩 볼 수 있어요”라고 효경을 달랜다 .

효경은 이에 “우리 아기 아프면 안 돼. 더 잘 먹고 건강하게 커. 그래야 엄마도 보고, 엄마도 씩씩하게 살 거야. 우리 준서 위해서”라며 백야의 제안을 완전히 받아 들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백야는 효경에게 다들 잘 키워주고 있으니 걱정 하지 말라고 말하고, 백야는 화엄의 집에 조카를 데려다 놓으며 화엄에게 부탁할 것이 있다고 말해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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