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천국 주신의 탄생 시즌2] 장동우 대표 '소리바다' 25.5%, 종목수익률 1위

입력 2014-11-12 09:57  




한국경제TV 간판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CP 김경식, 연출 임성광 PD)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매주 월~목 오후 10시40분~11시20분)’에 장동우대표가 11월 4일에 제시한 ‘소리바다’가 25.5%의 수익률로 새롭게 종목수익률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다음’ (상산권태민, 10월 13일 제시, 24% 목표수익 달성)이 2위로 한 단계 하락한 가운데, ‘루트로닉’(이경락대표, 10월 16일 제시, 20% 목표수익 달성)과 ‘현대엘리베이터’(백진수대표, 10월 29일 제시, 18% 목표수익 달성)는 3위와 4위로 순위 변동은 없었다.



한편 5위는 11월 6일 맹호황 윤석이 제시한 ‘코렌텍’으로 ‘한국정보통신’ (맹호황윤석, 10월 30일 제시, 목표가 13,000원)을 제치고, TOP5에 진입했다. 맹호황 윤석은 ‘코렌텍’에 대해 목표가 22,000원을 제시, 43%의 수익을 목표로 설정했다.



11일 새로 편입된 종목은 쌍용양회(길상류태형, 목표가 15,000원), SM C&C(이경락대표, 목표가 3,700원)이다.



수익왕 TOP3는 상산권태민과 이경락대표가 각각 ‘다음’과 ‘루트로닉’ 목표달성 후 수익실현 하여 1위와 2위를 지키고 있으며, 3위는 ‘현대엘리베이터’로 목표달성 후 수익실현 한 백진수대표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포커스를 둔 ‘주신의 탄생 시즌2’는 10주간 최대 10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으며 방송에서 제시한 다음날 시초가 기준으로 매수, 자신이 정한 목표가에 도달 시 수익실현 할 수 있으며, 10주안에 목표가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익에 합산되지 않는다. 수익 실현 게임으로 합리적인 목표수익을 제시하고 성공하느냐가 주요관건이다. 10주 후, 누적 수익 실현이 가장 많은 1인이 주신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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