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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유준상, 클럽에서 매니저 시켜 나 잡아오라고 했다" '깜짝'

입력 2014-11-18 17:57  


배우 홍은희가 클럽에서 남편 유준상에게 제지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홍은희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MC 성유리는 홍은희에게 “철마다 가출을 한다더라. 외국 클럽에서 많이 목격된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홍은희는 “계절에 취하고 싶을 때 배우라는 핑계로 충전을 하러 간다”고 클럽 사랑을 고백했다.

홍은희는 “외국에 가면 보는 눈이 줄지 않느냐. 한국에서도 할 수 있지만 남편 때문에 못한다. 꾹꾹 눌렀다가 해외에 나가면 방출한다”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은희는 “소속사 10주년 파티 때 DJ DOC 이하늘이 디제잉을 하는데 스멀스멀 춤이 올라오더라. 그래서 스피커 쪽에서 춤을 췄다”라며 테크노 댄스를 선보였다.

또 홍은희는 “당시 유준상이 보고 있는 줄 몰랐다. 유준상이 매니저를 시켜 나를 잡아오도록 했다. 매니저에게 ‘나 못 봤다 그래’라고 한 후 계속 춤을 췄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홍은희 유준상에 누리꾼들은 “홍은희 유준상” “홍은희 유준상 귀엽다” “홍은희 유준상 부러워” “홍은희 유준상 훈훈한 부부” “홍은희 유준상 재밌다” “홍은희 유준상 웃김” “홍은희 유준상 애정이 느껴져” “홍은희 유준상 보기 좋다” 등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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