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한국 해비타트에서 진행하는 저소득 가정, 다문화 가정, 사회소외계층 지원 사업인 `희망의 집짓기`에 자사 친환경 바닥재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후원하는 제품은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 환경 개선 시 유용하게 쓰일 친환경 바닥재 `KCC 숲 블루` 제품으로 2천만원 상당이다.
이 제품은 서울, 경기북부 지역은 물론 진주, 춘천, 군산, 광양 등 총 6개 지역을 대상으로 제공됐으며, 바닥재 교체공사가 필요한 가정에 한국 해비타트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찾아가 시공 작업을 진행했다.
KCC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건축자재의 현물 기부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사회 공헌, 무료 DIY강좌 등 KCC만의 독특한 색깔과 재능을 살린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CC는 이 밖에도 2년 연속 서울시 `행복한 방 만들기`에 함께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바닥재를 무상 지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후원하는 제품은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 환경 개선 시 유용하게 쓰일 친환경 바닥재 `KCC 숲 블루` 제품으로 2천만원 상당이다.
이 제품은 서울, 경기북부 지역은 물론 진주, 춘천, 군산, 광양 등 총 6개 지역을 대상으로 제공됐으며, 바닥재 교체공사가 필요한 가정에 한국 해비타트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찾아가 시공 작업을 진행했다.
KCC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건축자재의 현물 기부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사회 공헌, 무료 DIY강좌 등 KCC만의 독특한 색깔과 재능을 살린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CC는 이 밖에도 2년 연속 서울시 `행복한 방 만들기`에 함께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바닥재를 무상 지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