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천국 주신의 탄생 시즌2] 길상류태형 ‘기가레인’, 19.6%로 종목수익률 TOP5 진입

입력 2014-12-01 09:22   수정 2014-12-01 09:43



한국경제TV 간판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CP 김경식, 연출 임성광 PD)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매주 월~목 오후 10시40분~11시20분)’에 길상류태형이 제시한 ‘기가레인’ 이 19.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TOP5에 진입해다.



종목수익률 순위는 1위 ‘다음’ (상산권태민, 10월 13일 제시, 24% 목표수익 달성), 2위 ‘제이씨현시스템’(상산권태민, 11월 4일 제시, 목표가 4,400원), 3위 ‘루트로닉’(이경락대표, 10월 16일 제시, 20% 목표수익 달성), 4위 ‘기가레인’(길상류태형, 10월 23일 제시, 목표가 13,200원), 5위 ‘SM C&C, 11월 11일 제시, 19% 목표수익 달성) 순이다.



수익왕 TOP3는 이경락대표가 ‘루트로닉’(20%)과 ‘SM C&C’(19%)로 총 39%의 수익을 실현하여 1위이고, 상산권태민이 ‘다음’(24%)으로 2위, 백진수대표가 ‘현대엘리베이터’(18%)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주 새로 편입된 종목은 팬엔터테인먼트(백진수대표, 목표가 9,000원), NH농협증권(민박사, 목표가 9,200원), SBS미디어홀딩스(맹호황윤석, 목표가 5,300원), KC그린홀딩스(신학수대표, 목표가 14,000원), 월메이드(이경락대표, 4,650원), OCI머티리얼즈(길상류태형, 목표가 62,000원), 에이치엘비(장동우대표, 목표가 9,690원), 산성앨엔에스(상산권태민, 목표가 29,000원)이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포커스를 둔 ‘주신의 탄생 시즌2’는 10주간 최대 10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으며 방송에서 제시 후 다음날 시초가를 기준으로 자신이 정한 목표가에 도달 시 수익실현 할 수 있으며, 10주 안에 목표가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익에 합산되지 않는다. 수익 실현 게임으로 합리적인 목표수익을 제시하고 성공하느냐가 주요관건이다. 10주 후, 누적 수익 실현이 가장 많은 1인이 주신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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