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가족 사진보니..'붕어빵이네~'

입력 2014-12-15 13:49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의 여동생이 미스 토론토 출신임이 밝혀지자 헨리의 가족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헨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원히 개구쟁이”라는 글과 함께 여동생과 어린 시절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동생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귀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앞서 헨리는 지난 10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부모님에게 쓴 편지를 낭독하며 가족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헨리의 부모님과 헨리의 형과 여동생은 커다란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헨리 못지 않은 연예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지난 3월에는 ‘진짜 사나이’를 통해 헨리 여동생의 최근 근황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의 여동생은 헨리와 함께 밝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미스 토론토 출신의 헨리 여동생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헨리 여동생에 네티즌들은 "헨리 여동생 예쁘구나",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3위 차지했었네", "헨리 여동생 엄청난 미인이네", "헨리 여동생 인형미모 우월 유전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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