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준어 13개 추가 인정
`꼬시다` `삐지다` `개기다` 등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았던 어휘들이 표준어로 추가 인정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국립국어원은 15일 표준어 13개 어휘 항목을 추가 인정한다는 `2014년 표준어 추가 사정안`을 발표했다.
`2014년 표준어 추가 사정안`은 `꼬시다` `삐지다` `속앓이` `딴지` 등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되었으나 그동안은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았던 13개 어휘가 추가된다고 밝혔다.
국립국어원 관계자는 "이번에 추가된 표준어는 올해 8월 29일 국어심의횔르 통과하면서 최종확정됐다"며 "실제 언어생활에서 사용빈도가 높고 표준어로 인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은것들을 선별했다" 고 전했다.
한편 국립국어원은 지난 1999년 `표준 국어대사전`을 발간하고 이 후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짜장면, 맨날, 눈꼬리 등과 같이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를 새 표준어로 등록해오고 있다.
표준어 13개 추가 인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표준어 13개 추가 인정, 원래 표준어인줄 알았는데 신기해" "표준어 13개 추가 인정, 그동안 많이 쓰던 표현인데 잘됐다" "표준어 13개 추가 인정, 당연한 결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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