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KPC) 이사회는 홍순직 전주비전대학교 총장을 임기 3년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순직 회장은 동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에서 석사, 인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산업자원부 시절 부이사관을 거쳐 삼성경제연구소 전무를 시작으로 삼성자동차 전무, 삼성SDI 부사장 겸 삼성미래전략위원회 부사장 등 14년 간 삼성에서 주요 보직을 거쳤습니다.
이후 전주비전대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무역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생산성본부는 "민·관·학계를 두루 거치며 교육을 비롯해 기업과 산업, 국가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해 온 홍 회장의 경험과 역량을 국가 생산성 향상을 주도하고 있는 기관의 책임자로 적합하게 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홍순직 회장은 동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에서 석사, 인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산업자원부 시절 부이사관을 거쳐 삼성경제연구소 전무를 시작으로 삼성자동차 전무, 삼성SDI 부사장 겸 삼성미래전략위원회 부사장 등 14년 간 삼성에서 주요 보직을 거쳤습니다.
이후 전주비전대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무역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생산성본부는 "민·관·학계를 두루 거치며 교육을 비롯해 기업과 산업, 국가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해 온 홍 회장의 경험과 역량을 국가 생산성 향상을 주도하고 있는 기관의 책임자로 적합하게 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