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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백진희·최진혁·이태환, 이번엔 각목 무리와 마주하다 ‘일촉즉발’

입력 2014-12-22 15:33  


‘오만과 편견’ 백진희·최진혁·이태환이 진퇴양난 위기 상황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은 22일 방송을 앞두고 백진희, 최진혁, 이태환이 위기에 빠진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 사람은 극중 수석 검사 구동치(최진혁 분), 수습 검사 한열무(백진희 분), 새내기 수사관 강수(이태환 분) 역을 맡아 열연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백진희, 최진혁, 이태환이 22일 방송될 ‘오만과 편견’ 16회에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할 것이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차를 타고 어딘가로 향하던 세 사람이 각목을 든 10여 명의 괴한들에게 에워싸인 모습이 공개된 것. 백진희, 최진혁, 이태환은 차에서 내리지도 못한 채 굳은 표정으로 난감하고 놀란 마음을 드러내,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한다. 이와 관련하여 세 사람이 어떤 일 때문에 ‘각목 무리’에 둘러싸이게 된 것인지, 과연 다치는 곳 없이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 것인지 등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후반부로 치달을수록 더욱 짜릿하고 숨 돌릴 틈 없이 빠른 전개가 펼쳐지고 있는 ‘오만과 편견’은 8주 연속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켜내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방송된 15회 방송 말미에서는 동치가 부장 검사 문희만(최민수 분)을 기소한다며 깜짝 통보해 긴장감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이와 관련해 문희만이 ‘한별이 약취유인살해교사와 서태원 약취유인살해교사미수’의 진범이 맞는지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15년 전 사건의 퍼즐이 맞춰져가는 모습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오만과 편견’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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