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귀요미송2,핑크의상+볼륨몸매…"신음소리 패닉" 클라라 성희롱 논란 '눈길'

클라라 귀요미송2, 감출 수 없는 `볼륨`…"신음소리 패닉" 클라라 성희롱 논란 `눈길`
클라라 귀요미송2




클라라 귀요미송2



클라라 귀요미송2 무대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귀요미송2를 선보인 클라라는 25일 오후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몸에 꼭 피트되는 분홍색 의상을 입고 귀여운 안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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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는 기존 섹시미를 버리고 이번 무대에서 귀엽고 깜찍한 모습으로 등장해 색다른 변신을 보여줬다. 클라라 귀요미송2 무대에 누리꾼들은 새로운 모습이 신선하다는 반응과 기존의 섹시미와 동떨어져 어색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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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귀요미송2 소식에 최근 불거졌던 영화 `워킹걸` 감독의 클라라 성희롱 논란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워킹걸 정범식 감독은 워킹걸 제작보고회에서 클라라에 대해 깜짝 폭로를 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정 감독은 "클라라와 단둘이 분장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클라라가 `기구를 써봤다`며 휴대폰으로 녹음한 신음소리를 들려줬다. 흥분상태가 아닌 패닉상태가 왔다"고 밝혔고, 이에 클라라는 정 감독의 예상못한 발언에 고개를 숙이는 등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클라라 귀요미송2 사진= 엠카운트다운 클라라 귀요미송2 캡처 / 클라라 속옷화보 `나일론` / 클라라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