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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풍년’ 新철강메카 당진, 현대제철 맞은 편 토지 매각

입력 2014-12-26 16:27  



저금리기조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이들이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다. 연 4~5%대에 이르는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현행 1~2%대 은행 이자수익은 실질적으로 마이너스라는 인식이 확산된 것이다.

이에 매달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 상품부터 중장기적인 관점 하에 향후 프리미엄이 점쳐지는 지역 토지들이 성황리에 분양되고 있다.

신흥 철강신도시로 떠오른 충남 당진시가 대표적인 경우다. 2012년 시 승격 이후 본격적인 개발 바람이 분 이곳은 현대제철을 비롯해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 국내 대형 철강기업들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그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도 도로개발, 항만개발, 서해안복선전철, 산업단지, 신도시조성, 택지개발, 관광단지 등에 걸쳐 다양한 개발사업이 맞물리면서 인구와 기업체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당진시의 경우 실제 올해 충남 도내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인구가 늘자 부동산시장도 자연스레 활기를 띠고 있다. 지가상승이 빠르게 이뤄지는 가운데 개발호재에 대한 직접적인 수혜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품귀 현상도 벌어지는 분위기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상록수영농조합은 최근 대규모 철강단지를 배후로 한 당진 송악읍 고대리 일대 토지 매각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토지는 38번 국도변에 인접하며 현대제철 맞은편에 해당하며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이 들어선 아산국가산업단지(부곡지구, 고대지구), 송산산업단지, 송악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있다.

교통여건을 살펴보면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IC에서 5분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인 데다 서울에서 1시간(100km)이내 라는 점에서도 강점이 주목된다.

토지 매각은 현지 농민이 소유한 농지를 선별 및 확보, 분양부터 등기까지 법무사를 통해 진행된다. 조합 측은 등기 시까지 모든 자금은 법무사에서 보증서를 발행해 신뢰도를 높였다.

조합 관계자는 “상담 시, 원하는 평수와 필지가 지정되면 청약금을 법무사 계좌로 입금하고 현장 답사 후 정식계약을 체결하게 된다”며 “계약의사가 없으면 청약금은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각금액은 3.3㎡당 24만원부터 시작된다. 매각된 토지는 위탁영농으로 매년 친환경 쌀 991㎡당 120kg씩 추수 시점에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사무실은 현재 현대하이스코 앞에 조성돼 있다.

분양문의: 041-355-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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