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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범수, 이상형 고백 "아이 낳으면 프랑스에서 키우고 파"

입력 2015-01-02 10:29  


`썰전` 김범수가 `님과 함께` 출연 이후 달라진 생활에 대해 전했다.

지난 1월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코너 `예능심판자`에는 `님과 함께`에서 안문숙과 가상 커플을 연기한 김범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범수는 "`님과 함께` 출연 이후 뜨거운 반응을 실감 하느냐"라는 질문에 대해 "깜짝 놀라고 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신다"고 대답했다.

김범수는 이어 "블로그 방문자 수가 전에는 8000명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50만 명으로 늘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김범수는 "강용석이나 박지윤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라고 말했고 이에 강용석은 "난 블로그 닫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범수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가임기 여성이 이상형이다. 나 닮은 아들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허지웅 박지윤은 "아이를 키우면 좋을 유럽의 한 도시까지 알아봐 뒀다던데. 프랑스 북동부 스트라스부르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은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다.

김범수는 "우연히 하루 시간이 나서 그 도시에 들른 적이 있는데 어린 아이들 둘이 손 잡고 다녀도 안전하더라. 독어 불어 영어가 다 가능한 점도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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