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올해 경영방침을 `우리 다함께`로 정하고 `원대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시무식을 통해 "올해는 창립 7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라며 "우리의 원대한 꿈은 이제 시작이고,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원대한 기업으로 성장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서 회장은 세계 시장 진출과 디지털 역량 강화, 임직원 역량 강화 등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습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세계 시장 확장을 위해 중국과 아시아 지역의 고객 조사와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설화수와 라네즈 등 5대 브랜드 육성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 여행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면세 사업 역량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부터 전사적으로 강조해 온 `질(質) 경영`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국내외 사업에도 적용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