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최고시청률 35.9% 기록, 터보 '트위스트킹' 전 가수 무대에 오르자 '대박'

입력 2015-01-06 02:18  


순간 최고시청률 35.9% 기록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가 순간 최고시청률 35.9%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토토가` 2회는 22.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토토가` 1회 시청률인 19.8%보다 무려 2.4%P 상승한 수치다.

특히 앙코르 곡으로 모드 가수가 무대에 올라 다 함께 부른 터보의 `트위스트 킹`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35.9%까지 올랐다. 2부에서는 쿨과 소찬휘, 지누션, 조성모, 이정현, 엄정화, 김건모 등이 무대에 올랐다.

순간 최고시청률 35.9% 기록에 누리꾼들은 "순간 최고시청률 35.9% 기록, 진짜 대박" "순간 최고시청률 35.9% 기록, 대단하다" "순간 최고시청률 35.9% 기록, 정말 재밌었다" "순간 최고시청률 35.9% 기록, 90년대 감성 다 깨어남"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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