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로 이방인` 프랭크의 콩고 제스처가 큰 웃음을 주었다.
8일 오후 방송되는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이방인들과 절친들이 태종대 부산 바다의 절경이 한눈에 보이는 바위에 앉아 신선한 회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각 나라의 다른 뜻이 담긴 제스처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다른 문화를 가진 각 국의 제스처에 관해 이야기를 하던 멤버들은 프랭크가 보여준 콩고민주공화국의 특별한 손짓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당황했다.
프랭크는 고향인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당연하게 “많다”는 의미로 쓰였던 제스처였지만 한국이나 외국에서는 써서는 안 되는 이른바 `19금` 제스처였던 것이다.
프랭크의 제스처에 당황하며 다른 이방인들은 그 의미를 물었고 프랭크는 자세히 그 뜻을 설명하며 서로의 다른 문화에 대해 알게 되는 기회를 가졌다.

또 프랭크는 과거 지하철에서 아무렇지 않게 습관적이로 이 제스처를 사용했다가 다른 승객인 나이 많은 아저씨에게 혼난 기억이 있다며 제스처에 관한 오해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아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어 “콩고에서 사용하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계속해서 그 손동작을 취해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지만 서로의 오해가 풀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 외에도 국가에 따라 같은 행동이지만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 제스처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졌고,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해왔던 행동들이 외국에서는 전혀 다른 의미로 쓰인다는 걸 알게 된 멤버들은 앞으로 외국에서 행동을 조심해야 겠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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