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투하트’ 천정명, 첫 회부터 위기 상황?…최강희와의 멘탈 치유 로맨스 ‘기대’

입력 2015-01-09 16:38  


첫 방송을 앞둔 ‘하트투하트’ 천정명의 스틸 컷이 공개됐다.

9일 첫 방송되는 tvN ‘하트투하트’에서 잘나가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 역을 맡은 천정명이 첫 회부터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하트투하트’ 측이 방송을 앞두고 천장의 넥타이를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는 천정면의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사진 속에는 천정명이 책을 잔뜩 쌓아둔 의자 위로 성큼 올라가는 장면과, 천장에 묶어둔 넥타이를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잘 나가는 ‘국민 의사’로서 누가 보기에도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그에게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 고이석(천정명 분)은 환자의 돌발 행동으로 인해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고 귀띔하며, “이 사건으로 인해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을 지닌 여자 차홍도와의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될 예정”이라고 덧붙여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트투하트’(극본 이정아/ 연출 이윤정/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여자 ‘차홍도’의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로, 차홍도와 고이석이 서로를 만나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는다.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감독이 tvN에서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오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 시청자를 찾아간다.

한편 ‘하트투하트’는 트위터와 함께 온라인 캠페인 `나를 사랑하자`를 진행 중이다. 나부터 사랑해야 진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슬로건 아래 트위터를 통해 하트 인증샷 미션을 수행하고,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여 올려야 한다. 지목당한 사람은 48시간 내 미션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하트투하트’ 캠페인 저금통에 기부를 해야 한다. 캠페인으로 모금한 금액은 소아 정신 장애 어린이들을 돕는데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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