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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 구해라' 민효린,"구해라 역으로 인간미 폭발" 파격 연기 변신 화제

입력 2015-01-10 09:03  


배우 민효린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Mnet `칠전팔기 구해라`(극본 신명진, 정수현/연출 김용범, 안준영)에서 여주인공 `구해라` 역을 맡은 민효린이 거침없이 망가지는 모습으로 파격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지난 9일 방송된 `칠전팔기 구해라` 1회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구해라(민효린 분)는 슈퍼스타 K 오디션 참가를 앞두고 넘어져 무릎을 다치는가 하면, 땅콩이 든 과자를 먹고 알레르기가 발병해 얼굴이 퉁퉁 부은 채로 오디션에 참가, 모두를 놀라게 하며 불운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또한, 술만 마셨다 하면 만취해 신발 한 짝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곱등이 벌레를 무서워하는 강세종(곽시양 분)을 대신해 슬리퍼를 들고 벌레잡기에 나서는 등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바비인형 미모로 불리는 민효린의 털털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의 변신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특히 민효린은 뮤직드라마 여주인공답게 수준급 노래실력과 무대 위 퍼포먼스로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민효린 뮤직드라마 여주인공다운 노래실력!", "민효린은 망가져도 여신이다", "민효린, 사랑스러운 불운의 아이콘", "민효린 구해라 역으로 인간미 폭발", "머리로 가려도 명품 코는 못 가림", "제대로 망가진 민효린에게 박수를" 등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칠전팔기 구해라’는 음악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지닌 젊은이들이 주인공으로 외모, 성격, 사랑 등 저마다의 불합격 사유를 지닌 이들이 ‘슈퍼스타K2’에 도전하고, 이것으로 시작된 이들의 인연과 음악으로 하나되는 이야기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사진 : JYP 엔터테인먼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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