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일의 당분 함량
과일의 당분 함량이 종류에 따라 다르다는 사실이 화제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과일의 당분 함량이 종류에 따라 달라 체중이나 혈당을 조절해야 하는 사람에겐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라즈베리 반 컵에는 3.5g의 당분이 들어있는 반면, 같은 영의 건포도에는 61g의 당분이 들어있다는 것 처럼 과일의 당분 함량은 큰 차이를 보인다.
당분 함량이 낮은 과일은 라즈베리, 블랙베리, 크랜베리, 레몬, 라임 등이다. 당분이 적게 들어있는 과일은 반대로 항산화성분이나 파이토뉴트리언트와 같이 영양적 가치가 높은 성분은 많이 들어있다.
당분 함량이 보통인 과일은 사과, 딸기, 수박, 복숭아, 파파야, 블루베리, 멜론, 구아바, 살구 등이다. 특히 사과는 혈당지수가 레몬이나 일부 베리류보다는 약간 높지만 건강상 유익한 측면이 많으므로 매일 먹는 것을 권한다.
당분 함량이 높은 과일은 오렌지, 키위, 자두, 배, 파인애플 등이 있다. 오렌지는 신맛이 많이 나기 때문에 당분이 적은 것처럼 느껴지지만, 오히려 사과보다 당분이 높다는 사실.
그러나 비타민 C, 칼륨, 엽산, 티아민 등의 좋은 공급원인데다 과일 치고 높을 뿐, 일상에서 섭취하는 음식에 비하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기에 혈당지수 때문에 섭취량을 엄격히 제한할 이유는 없다.
당분 함량이 매우 높은 과일은 체리, 포도, 망고, 석류, 바나나, 무화과, 말린 과일 등이며, 특히 열대과일과 말린 과일이 당분 함량이 가장 높다는 사실은 인지해야 한다.
한편, 과일의 당분 함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과일의 당분 함량, 과일은 먹어도 살 안 찐다는 것은 거짓말", "과일의 당분 함량, 너무 높아서 놀랐다", "과일의 당분 함량, 어쩐지 말린 과일이 맛있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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