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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경제전문가 선대인 "난 개천에서 태어난 용" 무슨 말?

입력 2015-01-15 13:53  

`여유만만` 경제전문가 선대인 "난 개천에서 태어난 용" 무슨 말?

`여유만만`에 출연한 방송인 조영구가 함께 출연한 경제전문가 선대인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약점도 강점이 될 수 있다` 편으로 경제전문가 선대인, 시사평론가 김종배, 사회학과 교수 이병훈. 변호사 손정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프닝에서 조영구는 선대인에게 “오늘 주제가 약자와 강자다. 이름이 선대인, 기억에 남는 이름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정민도 “성도 선 씨다. 약자보다는 강자일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조영구는 “하버드 대학을 나왔으면 강자다”라고 말했다.

이에 선대인은 “나는 개천에서 태어난 용이다. 삼류 고등학교를 나와 공부 좀 한다는 생각에 하버드 대학에 갔지만, 거기서 약자가 됐고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에서 명문대를 나온다고 해서 누구든지 강자가 되는 건 아니다. 요즘은 다 비슷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여유만만`은 `약점도 강점이 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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