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고은미, 그레이스 한 미행 “한정임과 동일인물?”

입력 2015-02-03 09:20  

‘폭풍의 여자’ 고은미, 그레이스 한 미행 “한정임과 동일인물?”


‘폭풍의 여자’ 혜빈이 그레이스 한의 정체를 알았다.

2월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67회에서는 그레이스 한이 한정임(박선영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혜빈(고은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너 한국에서의 첫 전시회를 백강갤러리에서 하겠다는 거야? 거기 도혜빈네 갤러리야. 도혜빈한테 좋은 거잖아”


정임은 “그거야 아무 일 없이 전시회가 끝났을 때의 일이지”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무사히 전시가 끝나도록 두지 않을 것이란 예고였다.

정임은 “전시회 날 내가 누군지, 그 사람들이 나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다 밝힐 거야. 그 사람들이 마련한 바로 그 자리에서”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혜빈은 그레이스 한에게 미행을 붙였다. 그레이스 한이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하는지 다 알아내기 위해서다.

흥신소 직원은 혜빈에게 전화해 “그레이스 한이 어느 건물에 들어가는 것을 봤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흥신소 직원은 우선 그 건물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사진을 모두 찍었다며 사진을 전송했고 그 사진을 확인하던 혜빈은 정임의 모습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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