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선우재덕, 박선영 찾아라 지시 ‘제대로된 아군?’

입력 2015-02-05 08:40  

‘폭풍의 여자’ 선우재덕, 박선영 찾아라 지시 ‘제대로된 아군?’


‘폭풍의 여자’ 준태가 정임이 사라진 것을 알았다.

2월 5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69회에서는 정임(박선영 분)이 사라진 이유를 알아보는 준태(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 달의 시간을 달라는 정임의 전화를 받은 준태. 준태는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레이스 한의 전시회가 얼마 안 남은 상태에서 한 달이나 시간을 달라고 하는 정임의 말은 앞뒤가 맞지 않았다.


게다가 잠깐 어머니랑 통화를 좀 하라고 말했는데도 정임은 거절했다. 평소 정임이라면 그럴 사람이 아니었다.

방으로 들어온 준태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사람 좀 찾아봐. 은밀하게”라고 지시했다.

지금껏 준태가 누구의 편인지는 짐작할 수 없었다. 준태는 제 스스로 자신은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는 것은 인정한 바 있었다.

그러나 준태가 정임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순만(윤소정 분)이 정임을 찾고 있기 때문에 준태로서는 정임을 꼭 찾아야만 했다.

아직까지는 준태가 순수한 마음으로 정임을 위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정임을 납치한 사람이 혜빈(고은미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준태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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