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정이 ‘왕의 얼굴’ 종영 소감을 밝혔다.
6일 배우 김희정이 여신 미모가 돋보이는 종영 셀카를 공개했다
김희정은 달콤한 눈빛과 남심을 사르르 녹이는 꽃 미소를 지으며 만찢녀(만화를 뚫고 나온 듯한 비주얼을 갖춘 여자)로 여신미모를 발산했다. 과거 우월 한복 자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김희정은 단아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하트를 전해 남심을 자극했다.
이날 김희정은 소속사 씨아니 밴코 그룹을 통해 “성인이 돼서 출연한 첫 사극 작품을 하는 동안 행복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작품이었다. 이제 `왕의 얼굴`이 끝나서 아쉽지만 다음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인사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희정은 “앞으로 시청자 분들이 실제로 만나고 싶은 배우가 되고 싶다.더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정 연기 좋았는데”, “김희정, 한복도 잘 어울려!”, “김희정, 왕의 얼굴 벌써 끝났어?”, “김희정 흥해라! 자주자주 드라마 해줘요”, “김희정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희정은 `왕의 얼굴`에서 세자빈 유씨 역할을 맡아 서인국, 조윤희와 함께 삼각 관계로 쫄깃한 스토리를 이끌어가며, 안정된 연기력, 단아한 외모와 당찬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KBS2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5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