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 '삼시세끼' 여성 스태프 반려견...촬영 종료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

입력 2015-02-07 14:00   수정 2015-02-07 14:00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장모치와와 `산체`의 주인이 여성 스태프로 밝혀졌다.

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산체는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에게 재롱을 피우며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최근 나영석 PD는 한 매체에 "주인이 장시간 출장 오는 길에 어린 `산체`를 어떻게 할 수 없어 같이 데리고 왔다"며 "촬영 종료와 함께 주인과 함께 만재도를 떠나 집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이는 나PD의 동물 출연 콘셉트와 주인 상황이 우연적으로 맞아떨어졌다는 설명이다.
앞서 나PD는 `삼시세끼`에서는 밍크를, `1박2일`에서는 상근이를 출연시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사진=tvN `삼시세끼-어촌편`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