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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조재현-최명길, 결국 '몰락'...나란히 수갑찼다

입력 2015-02-18 11:38   수정 2015-02-18 11:37

`펀치` 조재현-최명길, 결국 `몰락`...나란히 수갑찼다



`펀치`의 이태준(조재현)과 윤지숙(최명길)이 체포됐다.

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펀치` 19회(마지막회, 극본 박경수/연출 이명우)에서 이태준과 윤지숙이 함께 몰락했다.

윤지숙은 박정환(김래원)이 쓰러지자 이태준을 뇌물수수 및 살인은닉죄로 구속수사하기 위해 나섰다. 하지만 박정환의 기지로 이태준에게 윤지숙 살인미수 증거 영상이 전달됐고 이태준은 이를 기자들 앞에서 폭로했다.

이태준은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전화해 "특검수사원들이 나한테 수갑채우러 온다면서요? 수갑차기 전에 윤지숙 체포영장에 사인하고 이 방 비우도록 해줘라"고 말했고, 비서실장은 "그래라. 국민들한테 보여줘야 한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도 법 앞에 평등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준은 그의 뜻대로 윤지숙 살인미수 혐의 체포영장에 사인한 후 수갑을 차고 특검으로 향했다. 이후 최연진(서지혜)은 윤지숙을 찾아가 수갑을 채웠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펀치` 조재현 연기 잘 한다" `펀치` 조재현, 결국 몰락했네" "`펀치` 조재현, 드디어 체포됐네" "`펀치` 조재현, 최명길 파멸시켰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드라마 `펀치`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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