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의 유닛 그룹 인피니트 H의 멤버 호야와 동우가 남성미를 뽐냈다.
호야와 동우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3월호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호야와 동우는 음반 Fly Again 활동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지친 기색 없이 시종일관 즐거운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을 반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실제 주택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인피니트 H는 "이 집에 지금 사람이 살고 있느냐"라는 질문으로 엉뚱한 면모를 드러내면서도 "이번 음반에선 직접 작사를 도맡아 했다"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반전매력을 보여줬다.(사진=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호야와 동우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3월호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호야와 동우는 음반 Fly Again 활동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지친 기색 없이 시종일관 즐거운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을 반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실제 주택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인피니트 H는 "이 집에 지금 사람이 살고 있느냐"라는 질문으로 엉뚱한 면모를 드러내면서도 "이번 음반에선 직접 작사를 도맡아 했다"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반전매력을 보여줬다.(사진=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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