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 힐미' 시청률 소폭 상승에도 동시간대 2위...'착하지 않은 여자들'에 밀렸다

입력 2015-03-05 10:33  

'킬미, 힐미' 시청률 소폭 상승에도 동시간대 2위...'착하지 않은 여자들'에 밀렸다

‘킬미, 힐미’가 시청률 소폭 상승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2위에 머물렀다.

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MBC 드라마 ‘킬미, 힐미’ 17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1.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회 방송분이 기록한 10.4%보다 1.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킬미, 힐미’에서는 차도현(지성)과 오리진(황정음)이 화재로 사고를 당한 21년 전 과거의 기억을 모두 찾았다. 또한 차도현이 방화 사건의 범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1.8%를, SBS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는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킬미, 힐미’, 방화범이 차도현이었다니 충격” “‘킬미, 힐미’,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인기 많네” “‘킬미, 힐미’, 드디어 모든 기억을 찾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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