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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전곡 자작곡으로 음악 승부수 “자식 같은 앨범”

입력 2015-03-18 08:10  

FT아일랜드, 전곡 자작곡으로 음악 승부수 “자식 같은 앨범”



밴드 FT아일랜드(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송승현)가 전곡 자작곡으로 채워진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의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

18일 FT아일랜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틀곡 ‘프레이(Pray)’와 선공개곡 ‘투 더 라이트(To The Light)’를 포함,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이 윌(I will)’에 수록될 11곡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FT아일랜드가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은 전곡이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워져 그 의미가 남다르다. 리더 최종훈이 작곡하고 그를 포함해 이홍기, 이재진, 송승현 등 4명의 멤버가 함께 가사를 붙인 타이틀곡 ‘프레이(Pray)’는 물론 일본에서 먼저 발매해 큰 인기를 얻었던 ‘투 더 라이트(To The Light)’, ‘블랙 초콜릿(Black Chocolate)’, ‘타임 투(Time To)’, ‘헤이 걸(Hey Girl)’ 등 네 곡의 번안곡이 수록된다. 또 ‘BPM69’, ‘두 유 노 와이(Do You Know Why?)’, ‘그림자’, ‘Please(플리즈)’, ‘빛’ 등 총 11곡이 실린다.

데뷔 이 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전곡 자작곡 앨범에 FT아일랜드 멤버들은 “이번 정규 앨범 ‘아이 윌’은 우리들의 자식 같은 앨범”이라며 “많은 분들이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꼭 들어봐 주셨으면 좋겠다. 진정한 FT아일랜드의 색깔을 느낄 수 있으실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FT아일랜드는 17일 선공개한 이재진의 자작곡 ‘투 더 라이트’로 엠넷 차트에서 실시간 1위에 오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3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이 윌’의 타이틀곡 ‘프레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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