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환 교보증권 연구원은 "녹십자셀은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제조·판매, 세포치료제 판권 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2007년 국내 식약처에 간암에 대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LC로 품목허가 등을 획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이뮨셀-LC는 지난해 2월 식약처로부터 최정 허가를 획득한 후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며 "국내 병원 처방건수는 지난해 1분기 월평균 50건에서 4분기 월평균 220건으로 큰 폭으로 증가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최연구원은 "향후 녹십자셀의 최대주주이자 이뮨셀-LC의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녹십자(지분 25.03%)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현지 제약사들과 중국 내 세포치료제 연구개발(R&D), 조인트벤처(JV) 형태의 생산시설 건립 등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뇌종양 치료제는 올 하반기 국내 식약처 최종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 실적 개선 지속과 해외 시장 진출 여부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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