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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25 16:30  


mTV, 병원 광고 전용 55인치 등 ‘스마트비젼’ 렌탈 서비스 시작

“비싸기만 하고 효과 없는 광고는 그만. 월 20만원으로 병원의 광고를 책임집니다.”

병원 입구 및 로비, 환자 대기실 등에 설치, 병원 광고를 저렴한 가격으로 지속적으로 노출되도록 관리해 주는 전문 회사가 출범해 관심을 끌고 있다.

병원용 정보단말기 전문기업인 mTV(www.m-tv.kr 대표이사 지현민)는 최근 병원 광고 전용 기기인 55인치 다기능 DID인 ‘스마트 dTV’의 렌탈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기기는 55인치 풀HD 패널을 탑재해 동영상 및 각종 병원 홍보, 광고 이미지 구동이 가능하다. 특히, 1대의 기계로 3가지의 서로 다른 컨텐츠를 동시에 구동할 수 있어 1대로 3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원격관리 전용 솔루션을 탑재해 컨텐츠를 손쉽게 등록, 구동하는 것은 물론 모든 작동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컨텐츠 관리를 원활하게 통합,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해 최신 어플리케이션을 간단히 설치해 작동할 수 있으며 워킹 차트 및 CRM 시스템등과의 연계는 물론, 의료진의 모바일폰 및 태블릿PC와 연동이 가능하다.

‘스마트비젼’은 병원 광고를 위해 로비의 키오스크 및 진료실 등에 설치돼 있는 DID 기기를 의미한다.

mTV의 최대 장점은 1,600여건의 병원용 컨텐츠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현민 대표는 “다른 회사와 달리 mTV는 기기를 설치할 때 병원 및 원장님, 진료과의 특서에 맞춰 기본 컨텐츠를 탑재해 준다”면서 “과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컨텐츠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기계 따로 컨텐츠따로 구비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지 대표는 또한 “스마트비젼은 주차장에서부터 병원을 나설 때까지 환자의 동선에 따라 병원 입구 및 로비, 각 진료실, 환자 대기실 등에 설치함으로써 접수, 진료, 결재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서비스 향상은 물론 직원의 업무량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현민 대표는 “기존 병원에 설치된 디스플레이 단말기가 통합 관리가 안되는 것에 비해, mTV는 원격 및 통합 관리 솔루션을 탑재함으로써 종합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문의=02-498-3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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