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가 쉽지 않은 만성두드러기, 재발율 낮은 한방 근원치료가 효과적

입력 2015-03-31 13:31  


두드러기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아주 흔한 피부질환 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드러기가 발생해도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급성 두드러기의 경우 특별한 치료를 시행하지 않아도 대개 24시간 이내에 증상이 소멸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많은 사람들이 두드러기를 대수롭지 않은 질환으로 여기는 이유다.

하지만 발병 후 6주 이상이 지나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두드러기로 진행된다면 상황은 달라지게 된다. 치료가 쉽지 않은 것은 물론 수시로 재발을 반복하는 탓에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만성두드러기는 치료가 어려운 질환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틀린 생각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만성두드러기가 치료 불가능한 질환은 절대 아니다. 발병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행할 경우 증상의 개선은 물론 재발한 경우라도 발생 횟수와 증상 지속시간, 환부 면적의 감소 등 효과적인 치료가 충분히 가능한 까닭이다.

이는 난치성 피부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우보한의원이 두드러기 환자를 대상으로 재발율을 조사, 최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우보한의원은 지난해 서울과 일산,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15개 지점에서 두드러기 치료를 받은 환자 중 성공적으로 치료를 종료한 107명(남 40, 여 67)을 대상으로 두드러기의 재발율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대상자의 성별 분포는 여성이 더 많았고 연령별로는 30대, 20대의 순으로 많았는데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국내 두드러기 환자의 통계자료와 비슷한 분포를 보이고 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3.2는 두드러기 발생 시 피부과 치료를 먼저 시행한 이후 한의원에 내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다수의 두드러기 환자들이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한 증상 완화를 위해 1차적으로 피부과 치료를 시행하지만 증상의 완화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재발할 경우 한방치료를 선택하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 한방치료를 위해 한의원에 내원하기까지 걸린 기간은 유병기간 3년 이하 환자를 대상으로 했을 경우 평균 6.4개월로 나타났다. 이는 급성두드러기의 경우 증상의 빠른 개선을 위해 피부과에서 약물치료를 시행하지만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의 개선이 없거나 재발을 반복할 경우 근원치료를 위해 한방치료를 시행하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설문조사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끌고 있는 부분은 치료효과 유지율이다. 치료종료 후 치료효과 유지율은 63.6, 재발율은 36.4로 나타났지만 재발 환자 중 33.6는 재발은 했으나 치료 이전에 비해 발생횟수, 증상 지속시간, 환부 면적 등이 감소하여 증상이 크게 완화된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이는 발병원인에 대한 치료를 시행하는 한방치료의 특성상 치료 이전보다 증상이 완화된 것으로 만성두드러기 환자의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셈이다.
압구정 우보한의원 김세윤 대표원장은 “이번 표본조사 통계자료를 통해 반복적으로 증상이 재발하고 치료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만성두드러기도 한방치료를 통해 증상 개선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얻어냈다”며 “만성두드러기의 경우 체내 이상을 바로잡고 면역력을 정상화시키는 근원치료와 함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제 섭취를 병행시킬 경우 효과적인 치료와 함께 재발방지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우보한의원은 치료가 쉽지 않은 만성두드러기의 치료를 위해 우리 몸 안의 항산화물질 생성능력을 높이고 면역체계를 바로 잡아주는 한약 처방과 함께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제 ‘우보비피닥터’의 섭취를 병행시키고 있다.

우보비피닥터는 우보한의원과 서울대 지근억 교수가 공동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제로 유산균 증식 및 억제기능,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기능을 하는 프로바이오틱스에 아연을 첨가하여 만든 ‘면역유산균’으로 2중 기능성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만성두드러기 치료 시 한약 처방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제 섭취를 병행시키는 것은 장의 건강과 면역기능 회복이 치료 후 예방과 재발방지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실례로 한약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제를 함께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치료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내용은 최근 국내 한방병원에서 SCI급 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