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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친클럽' 송지효 변요한, 첫촬영 포착 '달콤+살벌' 케미 눈길

입력 2015-04-01 13:52   수정 2015-04-01 14:31

`구여친클럽` 송지효 변요한, 첫촬영 포착 `달콤+살벌` 케미 눈길


송지효와 변요한의 `구여친클럽`의 첫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 (연출 권석장, 극본 이진매, 제작 JS픽쳐스)은 인기 웹툰 작가 방명수(변요한)와 명수의 구여친들의 이야기가 담긴 웹툰을 영화화게 된 영화 프로듀서 김수진(송지효)이 벌이는 코믹 로맨스 극이다. 화제의 웹툰을 통해 그간의 모든 애정사를 만천하에 까발린 공공의 적이자 공공의 남친 방명수와 그의 네 명의 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일명 ‘사자대면 스캔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려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송지효의 무릎을 베고 누워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송지효가 장미꽃다발을 들고 잔뜩 화가 난 표정을 짓고 있어 둘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촬영에서 송지효는 장미꽃으로 변요한을 사정없이 때리는 등 달콤살벌한 반전 매력으로 앙숙케미의 서막을 알렸다는 후문이다. 송지효와 변요한의 극과 극 모습에 드라마에서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구여친클럽`의 윤현기 PD는 "많은 작품에서 상대배우들과 최고의 호흡을 빚어낸 케미여왕 송지효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로코킹의 등장을 알린 변요한의 조합이 신선하면서도 무척 잘 어울렸다"라며 "송지효와 변요한이 앙숙과 커플 사이를 오가며 반전 로맨스를 선보일 ‘구여친클럽’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구여친클럽` 송지효-변요한, 기대되는 케미다", "`구여친클럽` 송지효-변요한, 빨리 보고싶다", "`구여친클럽` 송지효-변요한, 궁금하다", "`구여친클럽` 송지효-변요한, 본방사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N 사자대면 스캔들 ‘구여친클럽’은 ‘슈퍼대디열’ 후속으로 다음달 첫 방송한다.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에 방영된다.(사진=tvN)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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