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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 일본 같이 밥 먹는 여자…터키의 착한 자판기

입력 2015-04-03 17:09   수정 2015-04-03 18:01

▲(사진=JTBC)


`해외토픽` 일본 같이 밥 먹는 여자…터키의 착한 자판기, 개 사료 공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타쿠야(크로스진 멤버)는 "최근 일본에선 같이 밥을 먹어주는 DVD가 있다. 인물을 선택하면 함께 밥을 먹는 기분을 낼 수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특히 "일본엔 나홀로족(1인 가구)이 많으며 음식점 식탁마다 개인용 칸막이가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일본에서 화제가 된 `사이버 겸상`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다. 한 마디로 혼자 밥 먹는, 외로운 사람들을 위해 기획됐다.

일본의 한 사이트(www.mitsumete.jp)에서는 컵라면 대기 시간 말을 걸어주는 사이버 친구가 있다. 접속하면 잘생긴 남성이 나타나 라면 익을 때까지 말을 걸거나 농담을 한다. 이는 일본에서 일상적인 문화로 안착했다.

한편, 터키에서는 굶주린 개와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자판기도 등장했다.

터키의 `푸게돈(Pugedon)`이라는 기업이 만든 제품으로, 자판기에 분리수거용 캔을 넣으면 개와 고양이 사료가 제공된다. 거리에 방치된 개와 고양이는 이 사료를 먹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개의 기억력 지속 시간도 관심을 모은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교 요한 린드 박사가 실시한 동물 25종에 대한 ‘기억 지속 시간(Span of memory)’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실험 결과 개의 기억 지속 시간이` 평균 2분` 정도인 것으로 드러났다

요한 린드 박사는 “개는 실험 결과 평균 2분 정도 기억을 유지한다”며 “그럼에도 개가 주인을 잘 알아보는 것은 반복 학습 때문”이라고 밝혔다. 개가 터키 자판기에 적응할 확률이 높은 이유다.

한편, 인간과 가장 유사한 침팬지의 기억 지속 시간도 평균 27초도 안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린드 박사는 “사람들은 상식적으로 인간을 닮은 동물이 기억 유지 시간이 길다고 생각하지만 침팬지는 20초 전의 일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기억 지속 시간이 가장 긴 동물은 돌고래로 밝혀졌다. 시카고 대학교의 재이슨 브럭 동물 행동학자는 “큰돌고래(Bottlenose dolphins)는 20년 전 헤어진 친구를 기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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