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성형외과' 한동균 수석원장, " '파워필(POWER Fill)' 가장 획기적인 치료효과, 전문 클리닉서 시술하길"

입력 2015-04-07 09:02  



남성이라면 누구나 연령대에 관계없이 추구하는 성기 사이즈에 관한 숙제를 안고 산다. 특히 사우나에서 길이와 두께에 관한 타인과의 비교되어 박탈감과 열등감을 갖게된다.

또 `고개숙인 남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각기 다른 방법으로 약물 투여와 성형 등 온갖 다양한 루트를 찾는다. 그러나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기는 쉽지 않다.

의료기술의 발달과 개방적 사회 분위기에 따라 남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지만 빠른 효과를 보기엔 역부족인 게 현실이다. 풍문으로 떠도는 여러 민간 치료법과 처방들이 더욱더 혼란스럽게 만드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젠 걱정을 떨쳐버려도 될만한 탁월한 주사요법이 개발 돼 남성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간편한 주사 시술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어 남성들에게 인기 상승중이다. 바로 `파워 필`(리젠 바이오텍 출시)이다.

필요한 부분에 주사요법으로 약물을 주입하면 성기의 크기와 두께가 증대 된다. 이로 인해 조루치료 개선 효과 등이 나타나 원만한 성생활을 즐길 수 있다. 안정성도 이미 확보되어. 이미KFDA(식약처)의 승인을 얻었다. 또 `파워 필`의 의료기기 제조와 수출 허가도 취득했다.

음경 왜소와 조루증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환자에게 이처럼 좋은 반응을 보이는 `파워 필`은 유지기간도 3-4년 정도로 길다 2회 정도 시술 받으면 반영구적인 성기확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시술 당일 일상 생활이 가능하여 편리함과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파워 필`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고공행진 중이다.

DK 성형외과 한동균 수석원장은 "파워 필은 안전성과 효과면에서 월등하다" 며 "약물 치료 등으로 호전되지 않는 남성 질환자에게 권장할 만한 시술" 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원장은 "고민을 가진 질환자는 떠도는 속설에 얽매이지 말고 관련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면서 "다양한 임상 경험과 시술 능력을 보유한 전문 클리닉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남성 능력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의료기술의 진보가 어디까지 지속 될 지 궁금한 가운데 `파워 필`의 인기 상한가가 언제까지 유지될 것 인가에 대해 관련 의료업계가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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