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여인 안현모, 과거 '봉춤'추며 '볼륨 몸매' 과시‥男心'후끈'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안현모 기자 과거 섹시 봉춤

김민준 여인 안현모, 과거 `봉춤`추며 `볼륨 몸매` 과시‥男心`후끈`




김민준♥안현모 결별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안현모의 봉춤 실력에 새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현모 기자가 과거 댄스 아카데미 4기로 활동하던 시절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그는 속살이 비치는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허리라인과 매끈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지적인 매력에 숨겨진 섹시미가 발산돼 많은 남성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안현모 기자의 지적인 면은 이미 널리 알려진 바. 그는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한 후 SBS CNBC 앵커를 거쳐 SBS로 이적한 재원으로, 미모와 지성을 갖춘 엄친딸로 유명하다. 현재는 SBS `모닝와이드` 등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안현모는 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라 김민준과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에 김민준 측이 "잘 만나고 있는데 왜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부인하고 나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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