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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새 앨범, 초심 담았다...전곡 19세이하 청취불가"

입력 2015-04-07 17:21  

데프콘 "새 앨범, 초심 담았다...전곡 19세이하 청취불가"

가수 데프콘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7일 데프콘은 자신의 트위터에 “4집과 5집 이후 긴 방황을 하다 인생의 소울동반자를 잘 만나 다른 프로젝트로 대중적인 대박행진도 맛보고 광고도 많이 찍게 되면서 지금까지도 넘치는 사랑받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데프콘은 “그 친구가 어느 날 이쯤 되면 형의 독고다이를 사랑해주고 지금의 성장을 축복해준 음악팬들에게도 뮤지션 데프콘의 ‘초심’을 보여줄 때도 된 것 같다고 하더라”며 “이 앨범은 그 초심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담겨있다. EP형식의 앨범이며 붐뱁부터 트랩까지 다양하다. 타이틀곡 2개! 전곡 19세이하 청취불가. 방송용 앨범은 아닌 것 같아요"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만약 당신이 저의 4집과5집을 좋아하셨던 힙합 성인 마니아라면 이 앨범의 기쁨은 배가 될 거예요. 만들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간만에 뻥 뚫린 기분을. 앞으로도 이런 모습 종종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라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데프콘, 새 앨범 완전 기대된다” “데프콘, 초심으로 돌아온 데프콘 반갑다” “데프콘, 새 앨범 빨리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6일 오후 12시 공개될 데프콘의 새 앨범 ‘I`M NOT PIGEON’은 정규 5집 ‘the Rage Theater’이후 약 4년 만이다.(사진=데프콘 트위터)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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