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문세가 15집 ‘뉴 디렉션(New Direction)’의 타이틀곡 ‘봄바람’으로 국내 주요 9개 음원차트 1위를 싹쓸이한 가운데, 전국투어 ‘2015 씨어터 이문세(2015 Theatre Lee Moonsae)’도 매진을 목전에 두고 있다.

7일 발표된 이문세의 정규 15집 ‘뉴 디렉션(New Direction)’ 타이틀곡 ‘봄바람’은 이날 엠넷,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싸이월드뮤직, 몽키3, 지니 등 총 9개 음원차트에서 모두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뿐만 아니라 이문세의 15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이문세의 전국투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5 씨어터 이문세’ 서울 공연은 이미 매진됐으며, 현재 예매 진행 중인 전주(5/8~9), 부산(5/14~16), 경산(5/22~23), 성남(6/5~6), 춘천(6/12~13), 창원(6/19~20), 천안(6/26~27) 등도 대부분 매진돼 소량의 티켓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문세는 13년만의 컴백으로 하루 종일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장악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 이문세와 신곡 ‘봄바람’은 계속해서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내리며 누리꾼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문세의 ‘봄바람’은 세대를 초월해 사랑 받고 있는 이문세의 독보적인 감성이 인상적으로 표현된 노래라는 평가다. 도입부 코러스부터 시작된 ‘봄’의 기운이 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의 리드미컬한 연주로 진하게 담겨 있으며, 나얼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문세, ‘봄바람’ 노래 너무 좋다” “이문세, 노래 들으면 봄의 기운이 물씬 느껴짐” “이문세, 콘서트 가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MOOfnd)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