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요 경제지표가 반등하는 등 경기 회복흐름이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우리 경제는 산업생산 등 주요 지표들이 반등하면서 경기 회복 흐름이 재개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택과 주식시장 등 자산시장의 개선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금리 인하와 유효수요 증대 대책 등으로 그간 위축된 소비와 투자 심리도 점차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최 부총리는 "저금리와 저유가 등 긍정적인 대내외 여건도 조성되고 있다"며 "특히 이란 핵협상 타결은 건설뿐만 아니라 자동차와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기업에 활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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