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사과 "씨xx 창자를 엄마에게…" 무한도전 식스맨 자질 논란

입력 2015-04-13 09:26   수정 2015-04-13 10:11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사과 "씨xx 창자를 엄마에게…" 무한도전 식스맨 자질 논란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사과 "씨xx 창자를 엄마에게…" 무한도전 식스맨 자질 논란


장동민 측이 여성 비하 발언에 대해 사과했지만 비난은 더욱 거세다.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사진=방송화면캡처)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여성 비하 발언 논란과 관련해 언론 인터뷰에서 “지난해 해당 발언으로 논란이 있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사과했다”면서 “아직도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계시는데 계속해서 사과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본인도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당시 논란이 되면서 팟캐스트 방송 에서도 하차했고, 프로그램 자체가 없어진 상태”라고 덧붙였다.


장동민 측의 사과에도 누리꾼들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한 누리꾼은 "정상적인 사람이면 저런 말을 할 수가 없다. 인성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라며 강력하게 비난했다. 이러한 비난과 함께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이 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의견이 다수다.


장동민은 지난해부터 유세윤, 유상무와 함께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장동민의 발언이 문제가 된 것. 장동민은 자신의 스타일리스트가 일을 잘 못한다며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망치로 XXX를 치고 싶다” , “맨날 핸드폰만 만지는데 망치로 핸드폰을 부셔버리고 싶다”, “창자를 꺼내서 구운 다음에 그 엄마에게 택배로 보내버리고 싶다”라는 입에 담지 못할 발언을 했다.


특히 여성 비하에 대해서는 수위가 매우 높다. 장동민은 당시 연인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여자들은 멍청해서 남자들에게 머리가 안된다", "개XX"등의 귀를 의심케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했다.


또 군 생활 중 폭력에 대해서도 눈살을 찌푸리는 언행을 계속했다. 장동민은 당시 "군생활 할 때 내가 너무 괴롭혀서 나 때문에 못 살겠다고 써놓고 자기 몸에 손을 대는 후임병이 있었다. 그 후임병을 불러서 왜 죽으려고 했냐 물었더니 나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라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구둣발로 (후임의) 턱을 걷어찼다. 내가 죽여줄게. 너 지금 죽어라고 말하며 삽으로 후임을 땅에 묻었다. 죽였다. 근데 아무도 모르지. 왜인 줄 알아? 비무장지대에 묻었으니까. 아무도 몰라, 나 완전범죄"라고 말했다.


이번일로 옹달샘 멤버 유세윤과 유상무는 SNS계정까지 삭제한 상태다. 장동민 논란이 일자 유세윤은 SNS에 "옹꾸라가 인기는 있나봐"라고 남겨 누리꾼들의 거센 항의를 듣고 삭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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