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수박E&M에 계약 해지 요구...소속사 측 입장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5-04-13 16:29  

송가연, 수박E&M에 계약 해지 요구...소속사 측 입장은?

송가연, 수박E&M에 계약 해지 요구...소속사 측 입장은?

이종격투기선수 겸 방송인 송가연이 소속사 수박 E&M에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13일 송가연의 소속사 수박 E&M 측은 최근 송가연의 법률 대리인으로부터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송가연 측은 TV 출연료 및 광고 출연료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계약기간이 자동 연장되는 등 계약 조항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본사의 출발은 송가연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다. 따라서 본사 업무의 99% 이상이 송가연을 위한 것이었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또한 소속사는 “송가연 선수는 그간 소속 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 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서의 기본을 망각해 왔고,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자신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해왔다”고 폭로했다.

아울러 소속사는 “그동안의 모든 갈등에도 불구하고 송가연과 대화를 나누고 조율할 의사가 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송가연은 수박 E&M의 소중한 동반자다. 지금까지의 송가연의 잘못은 묻지 않겠다. 또 본사가 잘못한 점이 있다면 진지하게 이를 돌아보고 수정해나가겠다. 부디 제자리로 돌아와 송가연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가연, 이게 무슨 일이냐” “송가연, 뭐가 진실일까” “송가연, 원만히 해결되길” “송가연, 어떻게 될까 앞으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송가연 SNS)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