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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캣츠’ 고양이들, 광화문 깜짝 등장 왜?

입력 2015-04-13 11:40  



한국이 사랑하는 명작 ‘캣츠’의 고양이들이 광화문에 깜짝 등장했다.

‘오페라의 유령’,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대표작인 ‘캣츠’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앙코르 내한공연의 개막일인 10일 공연장 주변에 등장한 것.

공연분장을 한 배우들은 실제 고양이를 방불케 하는 몸짓과 표정으로 연기해 서울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종문화회관은 물론 서울의 랜드 마크인 세종대왕 동상이 배경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팀이 직접 선정한 ‘캣츠’ 내한 배우들은 “역대 최고의 캐스트”라는 극찬을 받으며 지난해 한국에서 전석 매진의 흥행을 기록. 이후 싱가포르, 마카오를 거쳐 한국에서 앙코르 공연을 가진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젤리클 고양이들의 축제를 그린 ‘캣츠’는 고양이로 분장한 배우들의 화려한 댄스와 음악, 환상적인 무대로 즐거움을 주는 뮤지컬이다. 30년 동안 ‘캣츠’를 끌고 온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팀이 직접 선발한 월드 클래스의 배우들로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캣츠’의 진가를 선사한다.



보고 싶어도 자주 만나기 힘든 명작인데다 작년 내한공연을 통해 “역대 ‘캣츠’ 중 가장 파워풀하다”는 언론의 격찬을 받은 만큼 4주간의 앙코르 공연은 ‘캣츠’를 보고 싶은 관객들에게 다시 없을 기회다. 특히 이번 내한공연은 최적의 음향시설과 조명시설을 갖춘 국내대표 공연장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되어 ‘캣츠’ 오리지널의 감동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캣츠’는 전세계 30개국, 300여 개 도시에서 7300만 명 이상을 감동시킨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가장 사랑 받는 뮤지컬 작품이다. 성별, 세대를 아우르며 매 공연 때마다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였으며 현재까지 가장 사랑 받는 뮤지컬 명작으로 그 위상을 견고히 하고 있다. 세계적인 명곡 ‘메모리’의 감동과 함께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팀과 최고 역량의 배우들이 만들어낼 ‘캣츠’ 내한공연은 지난 10일 개막해 5월 10일까지 4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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