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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제인 "아버지 딸인 동생 태어나자 실망...옥수수 사오셨다"

입력 2015-04-16 07:19  

레이디 제인 "아버지 딸인 동생 태어나자 실망...옥수수 사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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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제인 "아버지 딸인 동생 태어나자 실망...옥수수 사오셨다"

레이디 제인이 아버지와 동생을 언급했다.

지난 15일 오후 KBS 쿨 FM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두 시`에서 레이디 제인은 출산에 무관심했던 남편이 섭섭하다는 아내의 사연을 받았다.

사연을 읽은 레이디 제인은 "예전에 엄마가 내 동생을 낳았을 때 아들인줄 알았는데 딸이더라"라며 "아들을 기다렸던 아버지는 실망을 많이 하셨다. 그때 엄마 먹으라고 옥수수를 사오셨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그는 "임산부들은 출산하고 나면 치아가 흔들려서 딱딱한 걸 먹으면 안되는데 그러신 거다"라며 "엄마는 그때 설움이 안 잊혀지셔서 아직도 말씀하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두 시`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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