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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에밀리아 클라크 '새로운 여전사 탄생'

입력 2015-04-21 11:42  



7월 개봉을 앞둔 SF 액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의 새로운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반격의 시작 포스터는 터미네이터의 머리를 들고 서있는 사라 코너의 이미지로 시선을 잡아 끌고 있다.

뒷모습만으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사라 코너의 실루엣이 마치 로봇들에게 보내는 전쟁의 선전포고처럼 보이며 로봇들이 제거하려는 목표가 된 사라 코너가 순순히 당하지 않고 그들에게 맞서 반격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사라 코너가 엄청난 활약을 펼칠 예정이여서 팬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리부트 작으로 기존에 나왔던 터미네이터 뿐만 아니라 새로운 터미네이터의 등장과 이들에 맞서는 인간들의 과거, 미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특히 사라 코너 역을 맡은 에밀리아 클라크는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에 오른 미모의 배우로 미드 `왕좌의 게임` 에서 주인공 대너리스 역으로 출연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에 새로운 사라 코너로 발탁되면서 이전 시리즈의 린다 해밀턴을 능가하는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 같은 기대속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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