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2위 8.1% 기록, 피습당한 박유천

입력 2015-04-23 11:02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2위 8.1% 기록, 피습당한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가 `앵그리맘`을 누르고 시청률 2위로 올라섰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전국 기준 시청률이 8.1%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방송분이 기록한 7.8%보다 0.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무각(박유천)이 권재희(남궁민)의 칼에 피습을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반면 MBC 드라마`앵그리맘`은 동시간대 최하위로 밀려나며 고개를 떨궜다. 22일 방송된 `앵그리맘` 11회는 시청률 7.6%를 기록했다. 이는 `냄새를 보는 소녀` 7회보다 0.5%P 낮은 수치다.(사진=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