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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인도 규현, '오세영 무술감독과 어떤 인연이?...'

입력 2015-04-25 13:24  



두근두근 인도 규현

두근두근 인도 규현, `오세영 무술감독과 어떤 인연이?...`

두근두근 인도 규현이 과거 영화에 출연했었던 흑역사가 밝혀져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취재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에서는 인도로 간 아이돌 특파원 슈퍼주니어 규현, 인피니트 성규, 씨앤블루 종현, 샤이니 민호, 엑소 수호의 뭄바이에서의 취재 그 세 번째 날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인도 최대의 영화제작사를 방문한 아이돌 특파원 멤버들은 부사장과 인터뷰를 하던 중 발리우드에 진출한 한국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 주인공은 영화 <용의자>, <퀵>, <최종병기 활>, <왕의 남자> 등에 참여한 무술감독 오세영이었다.

아이돌 특파원들은 오세영 무술감독과 만났다. 오세영 무술감독은 멤버들을 반갑게 맞이하다 규현을 발견하고는 "저랑 예전에 영화 같이 하지 않았어요?"라고 물었다. 그러나 규현은 전혀 기억을 하지 못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영화 <꽃미남 연쇄테러사건>이었다. 오세영 무술감독이 "그때 저희 팀이랑 같이 했었다"고 밝히자, 규현은 오세영 무술감독에게 다가가 "그 얘기는 좀 조용히 해주세요. 잊고 싶은 영화라"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오세영 무술감독은 "나는 그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라고 감상을 밝혔고, 민호도 "재미있어요. 엄청 웃겨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규현은 "기억 속에 이미 사라졌었다가 오늘 생겨났다"고 밝히며 당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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