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파이 기반 O2O’는 스마트폰 고객이 올레 와이파이 지역에 있으면, 전자지갑 어플인 ‘모카 월렛(MoCa Wallet)’을 통해 주변 편의시설, 할인혜택, 쿠폰 등을 전송하는 위치정보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번 주변 정보를 검색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다양한 혜택 수신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통신사와 관계 없이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모카월렛’을 설치한 뒤 와이파이를 켜면, 주변의 혜택 정보와 쿠폰 등이 메시지로 전송됩니다.
고객은 수신 메시지를 클릭해 ‘모카월렛’ 앱을 통해 쿠폰과 매장에 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하면 됩니다.
아이폰은 자동으로 메시지가 수신되지 않지만, 이용자가 ‘모카월렛’ 앱을 직접 실행하면 동일한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KT는 기존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하는 비콘에 비해 와이파이기반 O2O는 접근성이 더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블루투스 장치가 해당장소에 추가로 설치해야 하는 것과 달리 이번 서비스는 17만여개 올레 와이파이에 바로 적용 가능해 서비스 커버리지 확장이 용이하다고 KT는 설명했습니다.
KT는 인천공항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올레 와이파이 존으로 O2O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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